비벡 H 머시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만큼 해롭다’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
외로움의 상태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다는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더라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세가지 차원으로 구분되는 외로움
사적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관계적 외로움 (사회적 외로움), 단체적 외로움
고립, 고독 그리고 외로움
외로움은 주관적인 감정인데, 고립은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고독은 평화롭게 혼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역설적이지만, 고독은 외로움을 막아줍니다.
외로움의 영향력은 무엇인가?
각 나라별 외로운 사람들
미국 5,500만명의 성인으로 당뇨병 환자의 2배에 달합니다.
캐나다 남성의 20%, 여성은 25% 외롭다고 합니다.
호주는 25%, 이탈리아는 13% 가 외롭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사회생활을 거부하고 장기간 집에 있는 히키코모리가 100만명 이상입니다.
외로움의 영향략과 증폭 현상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물러서는 경향을 보입니다.
감정이 상호 증폭되면서 자존감을 낮추고, 감정의 소용돌이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부르게 됩니다.
외로움이 만들어내는 개인의 건강 문제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은 영향이 있습니다.
비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 운동 부족보다 더 크게 해롭습니다.
심장 질환, 고혈압, 뇌졸증, 치매, 우울증, 불안등이 외로움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은 왜 외로움으로 고통 받는가?
관계는 본능이다.
존 카치오포 박사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분석해 보니,
단순한 감정이나 편리함 이상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보내는 경고신 호로 진화 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부족생활은 혁신을 높이고 종족의 창의성을 가져왔습니다.
인간은 혼자가 되는 경험을 회피하도록 진화 했습니다.
관계는 본능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우리를 정의합니다.
본능이 충족되지 않으면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왜 지금인가?
외로움은 변곡점에 이르렀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일자리와 지위, 재산과 돈, 명예를 추구 하다 보니,
사람들은 관계의 결핍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사이버 공간이 만드는 외로움
소셜미디어는 가족 네트워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NS에 접속할수록 소외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퍼빙(phubbing) – 스마트폰을 쓰느라 같이 있는 사람을 소홀 또는 무시하는 행위
온라인에서 만들어지는 비교 문화
자신의 것을 세상의 것과 비교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SNS는 고독을 수용하는 능력을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
외로움은 어떤 형태로 발현되는가?
외로움이 드러나는 다양한 형태
분노, 소외, 슬픔, 고통스러운 감정 상태등, 모든 문제의 표면 밑에 외로움이 있습니다.
외로움과 폭력의 관계
외로움을 느끼게 되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
집단 총기 난사범 부터 연쇄살인범 까지, 외로움의 영향력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알코올 의존자들과 외로움의 관계
알코올 의존자들은 예외 없이 외로움을 느낍니다.
관심과 우정을 바라지만 다가가지 못합니다.
폭력, 마약, 술, 음식, 섹스, 일도 해당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해로운 이상은 바로 사회성입니다.
사회성을 갖추고 온라인에서 자신을 드러내도록 강요받습니다.
자신의 본능과 감정을 알아야 합니다.
고독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인내심과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경주하는 세상은 우리를 피곤하게 합니다.
고독을 위해서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나만의 관계의 원을 찾아야 합니다.
유대감을 나누는 절친한 친구 5~15명, 중간 정도 친한 사람은 150명, 동료와 지인 5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