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도 도전해야 할 때


실패를 두려워 말자

우리는 가치관이 정리되지 않은 어린 시절을 거치면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따라가며

선택하면서 대부분 살아 간다.

사실, 내가 누군인지 잘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따져 보기 전에, 남들 눈치 보며 다른 사람 눈에 좋은 것을

먼저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실패를 한 적이 없다면, 도전한 적도 없다”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다.

새로운 도전은 나를 바로 찾아가는 과정이다.

많은 실패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뼈 아픈 실패는 마치 바다에서 만나는 빙산과 같아서, 배의 방향을 크게 수정하게 해준다.

오히려, 방향을 제대로 잡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좋은 책 수백권 읽은 효과가 생긴다.


잘 아는 것만 했을 때의 위험


내가 잘 아는 것, 분야라는 것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없고 침체 하는 분야 일 수 있다.

최근에 AI 인기가 높아지면서, 앞으로 없어질 직업들을 예측 하느라 난리다.

그중에는 의사, 법조인도 있다. 지금 한창 잘 나가고 있지만, 언제 그 인기가 떨어질 지 모르는 일이다.

잘 모르는 분야도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변해도 위험을 회피 하고, 자신을 보호 하면서, 더 나아가

자신을 본 모습을 찾아갈 수 있다.

물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투자하거나, 일을 벌이면 의미 없게 실패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런 실수와 실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책 읽기다.

결론은

잘 모르는 것도 도전해야 한다.

독서를 통해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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