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시 맥레이

인구역학
2050년 전세계 인구는 약 100억명에 이를 것이고, 식품, 식수 그리고 충분한 도시 공간이 필요
2050년 인구 분포는 1위 인도 16억명, 2위 중구 14억명
3가지로 정리되는 인구 역학의 문제
- 선진국들의 인구 고령화 현상
중국의 고령화로 경쟁력은 서서히 약화될 것
- 인구 분포 현상
1700년대 이후 인도가 중국보다 인구가 많은 것은 처음 있는 일
-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
자원과 환경
에너지 기업 BP, 2040년 까지의 에너지 시나리오 작성
인구는 늘어나고, 에너지 소비도 늘어날 것
탄소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
화석연료는 에너지원의 85% 차지
전기 자동차의 증가
코발트 채굴로 인한 인권 및 환경의 문제가 변수
전세계 코발트의 3분의 2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생산
환경, 인권의 문제가 있다.
무역과 금융
상품 무역의 장벽 해제는 사라지게 될 것
보호무역주의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시장과 산업이 바뀌고 있기 때문
상품의 이동이 줄어들고, 현지 생산이 늘어날 것
- 임금의 문제
선진국과 신흥경제국의 임금 격차가 줄어들 것임
- 제조업이 변함
임금의 구조로 인해 생산 요소 배치가 달라짐
- 소비자 선택의 변화
푸드마일 현지 상품 선호
- 상품에서 서비스로 이동
기술
- 에너지원에 대한 기술
당분간은 원유, 가스, 석탄일 것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 기술이 필수
- 의료와 바이오 기술의 발전
바이러스 대응과 신인류의 출현 가능성
- 수확량을 늘리고, 가혹한 조건을 견디는 것
늘어나는 인구를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과제
정부와 거버넌스
민주주의 국가의 현실
운영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고, 정부를 신뢰하는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
포퓰리즘의 등장 가능성
급진적인 정치가들이 등장할 수 있음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변화
환경에 대한 우려
대기업을 공격하는 사례 증가할 것
초반에는 적응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대응을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
기업들을 향한 대중의 분노 폭발 가능성
2050년 패권의 미래
세계 권력 구도의 변화 가능성
당분간 미국과 중국의 대립 장기화
2030년 중국이 경제력 1위를 차지할 것
미국, 중국, 인도의 갈등 심화
미국은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평등과 갈등의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
신흥경제국의 부상
국제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
선진국들은 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음
러시아와 주변국의 관계는 개선이 어려움
중국이 완화된 정책을 펼칠 것임
인구역학으로 인한 변화
인구 대다수가 중산층에 오른다
그들의 욕망이 세상을 지배할 것임
선진국의 고령화 현상
20년간 긴장 상태 지속
아프리카는 너무 젊기 때문에 예외에 속함
유럽연합은 중심부와 주변부로 나뉘고, 분열의 단계를 밟을 것임
경제의 크기가 작아지고 회원국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음
유로화는 크기가 작아지고 독일 중심으로 운영될 것
